하루 쉬고 왔더니 또 네이버가 이슈다. 특히나 불펌필터링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네이버스럽다 등의 비꼬움을 당하고있다.
네이버를 욕(?) 또는 비판하는 대다수의 네트즌들은 아마도 구글에 대해 칭찬하는 부류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위에서 욕이라고 썼듯이 근거없거나 일방적인 비난을 얘기하는 것이다. 건전한 비판은 여기서 논외다.
정치로 빗대면 한나라당의 반대라고 할까? 그들의 반대에 사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 라고들 한다.
무슨말인가? 그냥 상대를 싫어서 미워서 반대하는 거다.
정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다지만, 네티즌들의 저런식의 비난은 사실 별다른 이유도 없다. 혹자는 그냥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 거다. 즉, 네이버가 워낙 큰차이로 1위를 계속 고수하면서 잘나가고 특히나 네이버의 회사인 NHN은 하는 것 마다 1등이니 그냥 경계심과 질투심에서 그런 것이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라고 하기엔 머쩍지만 그런 비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번째 검색은 네이버에서 그리고, 못찾으면 구글에서의 패턴을 가진 경우가 많을 것이다.(난 절대 네이버 안쓴다.. 라고 말하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된다. 안쓴다는데 뭔 비판인가..정말 비난일 뿐이지.. 비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비난은 그만하고 비판을 해보자.
네이버가 발전하고 더 좋아진다면 다들 좋지 않은가? 회사는 돈벌고,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 빠르게 정확하게 찾고(사용자 입장에선 이게 돈버는거라고 생각한다.), 누이좋고 매부좋고다.
구글과 비교해서 네이버가 더 노력해야 될 것이 무엇이고, 잘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걸 얘기하는게 옳지 않은가?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데로 네이버가 발전하지 않겠는가?
한마디 하자면, 네이버와 자주 비교되는 구글을 보자.
일례로 구글은 한국정부가 요청하는 것도 쌩까는 놈들이다. 중국정부는 똥구멍까지 핥아먹던 놈들이. 여기저기서 말들이 나오자 슬그머니 협조하는척 하는 놈들이다.
그들이 얘기하는 Don't be evil.은 사실 구라라고 본다..나는..
비교를 대부분은 구글에 하시니 구글 얘기 잠시했다.
네이버 또한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것 흘려듣지 않았으면 한다. 나 또한 비슷한 일들 하다보니 사실 잘나가면 사용자들 한명한명 신경 잘 못쓰고, 메뉴얼링되어있는데로 상대하고.. 그런거 안다.
그렇더라도 주기적으로 의미있는 비판에 대해 내부 세미나등을 하면 좋을 것이다. 서비스라는게 영원히 잘나가는건 없다. 물론 경쟁자 다 죽이면 그럴 수 있으나, 그게 쉽나? 그러니, 제발 잘나갈때 신경 좀 더 쓰고, 사람도 많이 뽑더만 좀 제대로 해보자.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지금보다 더 소수의 인원으로 하는 것 만큼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결론은, 비난대신 비판을하고 그 비판을 네이버는 잘 수렴해서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네이버에게 공공소비재로서의 역할을 부탁하는 건 너무 오번가? 만약 오버라 하더라도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정도의 자부심을 가지고, 네이버가 마치 전기나 수도 같은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좀 분발해주길 빈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비난만 하지말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판을 해줬으면 좋겠다. 대답도 안돌아올 비난해봐야 속만 아프다. 적어도 의미있는 비판에는 그들도 감동하지 않겠는가?(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것은 그렇게 될것이다.)
네이버를 욕(?) 또는 비판하는 대다수의 네트즌들은 아마도 구글에 대해 칭찬하는 부류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위에서 욕이라고 썼듯이 근거없거나 일방적인 비난을 얘기하는 것이다. 건전한 비판은 여기서 논외다.
정치로 빗대면 한나라당의 반대라고 할까? 그들의 반대에 사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 라고들 한다.
무슨말인가? 그냥 상대를 싫어서 미워서 반대하는 거다.
정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다지만, 네티즌들의 저런식의 비난은 사실 별다른 이유도 없다. 혹자는 그냥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 거다. 즉, 네이버가 워낙 큰차이로 1위를 계속 고수하면서 잘나가고 특히나 네이버의 회사인 NHN은 하는 것 마다 1등이니 그냥 경계심과 질투심에서 그런 것이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라고 하기엔 머쩍지만 그런 비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번째 검색은 네이버에서 그리고, 못찾으면 구글에서의 패턴을 가진 경우가 많을 것이다.(난 절대 네이버 안쓴다.. 라고 말하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된다. 안쓴다는데 뭔 비판인가..정말 비난일 뿐이지.. 비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비난은 그만하고 비판을 해보자.
네이버가 발전하고 더 좋아진다면 다들 좋지 않은가? 회사는 돈벌고,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 빠르게 정확하게 찾고(사용자 입장에선 이게 돈버는거라고 생각한다.), 누이좋고 매부좋고다.
구글과 비교해서 네이버가 더 노력해야 될 것이 무엇이고, 잘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걸 얘기하는게 옳지 않은가?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데로 네이버가 발전하지 않겠는가?
한마디 하자면, 네이버와 자주 비교되는 구글을 보자.
일례로 구글은 한국정부가 요청하는 것도 쌩까는 놈들이다. 중국정부는 똥구멍까지 핥아먹던 놈들이. 여기저기서 말들이 나오자 슬그머니 협조하는척 하는 놈들이다.
그들이 얘기하는 Don't be evil.은 사실 구라라고 본다..나는..
비교를 대부분은 구글에 하시니 구글 얘기 잠시했다.
네이버 또한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것 흘려듣지 않았으면 한다. 나 또한 비슷한 일들 하다보니 사실 잘나가면 사용자들 한명한명 신경 잘 못쓰고, 메뉴얼링되어있는데로 상대하고.. 그런거 안다.
그렇더라도 주기적으로 의미있는 비판에 대해 내부 세미나등을 하면 좋을 것이다. 서비스라는게 영원히 잘나가는건 없다. 물론 경쟁자 다 죽이면 그럴 수 있으나, 그게 쉽나? 그러니, 제발 잘나갈때 신경 좀 더 쓰고, 사람도 많이 뽑더만 좀 제대로 해보자.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지금보다 더 소수의 인원으로 하는 것 만큼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결론은, 비난대신 비판을하고 그 비판을 네이버는 잘 수렴해서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네이버에게 공공소비재로서의 역할을 부탁하는 건 너무 오번가? 만약 오버라 하더라도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정도의 자부심을 가지고, 네이버가 마치 전기나 수도 같은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좀 분발해주길 빈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비난만 하지말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판을 해줬으면 좋겠다. 대답도 안돌아올 비난해봐야 속만 아프다. 적어도 의미있는 비판에는 그들도 감동하지 않겠는가?(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것은 그렇게 될것이다.)
http://www.blognjoy.com/trackback/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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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007/08/16 11:15개이버 그냥 싫음.. 다른 사이트가 해놓은 것 따라해서 만들고 (대표적으로 카페, 네모) 네모는 다음의 파이 그대로 Copy-
제가 기존 포스팅(SKT의 서비스 Copy!! http://www.blognjoy.com/188)에도 의견을 썼는데요. 대한민국 인터넷 서비스 중에 me too service아닌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me too serivce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그것이 단순히 copy냐 improve이냐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네이버의 서비스들은 improve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다음의 서비스들도 me too service 라고 저는 보고있고, creation으로 생각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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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펌글 걸러내기는 비판받을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네이버가 잘못된 글을 원래의 글로 판단하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그렇게 인식할겁니다..
요즘처럼 저작권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해당 글을 처음 작성한 사람은 열받을수 밖에 없겠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은 박수쳐줄만 합니다만..
개인의 권리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더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
잘 읽었습니다.
만약 구글이 국내에서 네이버에 견줄만한 쉐어를 갖고 있다면 구글을 비판하거나 비난할 것입니다.
대부분 구글과 관련하여 네이버를 비판하는 경우는 검색분야일 것입니다.
검색분야를 빼면 구글이 네이버를 앞지를 것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도 관심사가 검색분야라서 네이버 비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robots.txt로 대표되는 네이버의 가두리양식식의 방침도 근본적인
비판사항입니다만 검색알고리즘의 개선 및 검색D/B의 확장 통한
검색품질의 개선노력이 너무 미진한게 아쉽습니다.
다른 분야의 개선은 많이 보이는데 검색관련 획기적인 개선이 없이는 얼마 안가 큰 변혁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me too service의 경우 후발이 improve를 통해 앞설 가능성이 많고 이익추구형 기업의 경우 당연할 수도 있지만
국내 전체의 인터넷인프라확장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 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선도 또는 선두 업체로서, 그리고, 최대 기업으로서의 책임이 계속적인 수익이 아닌 새로운 시장의 형성, 또는 단초 제공등 creation에 집중되어야 할 것인데. 현재의 선두들은 대부분 me too를 통한 수익확장에만 골몰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me too를 통한 improve는 벤쳐들에게 맞겨도 될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은 하루아침에도 무너질만큼 자본등이 막강한 수준은 아닌 것도 사실이고(상대적으로는 막강합니다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 그렇더라도 이렇게 적극적인 me too전략은 사실 쪽팔린 생각해야할 겁니다. 만약 네이버의 내부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면, 칼물어야죠..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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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07/08/16 16:33비난과 비판은 결코 따로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난은 비판으로 존재하는 것이죠. 즉 그냥 비난하지 말고 비판만 하라는 것은 틀린 말이 됩니다. 비판을 할 때는 정당한 비난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님이 말하신대로 근거없는 비난은 그냥 욕이지만... 그것이 비판으로부터 근거한다면 그것은 정당한 비난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비판 속의 비난이 아닌 욕으로만 나타나서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데 사실상 그 비난도 정당한 비판 안에서만 작용한다면 별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욕할 때 항상 선후를 따지고 여러가지를 들어 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씩은 앞뒤 잘라먹고 비난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욕도 비판의 공감대에서 작용한다면 그것도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비난이나 욕 가운데에서 비판을 걸러내려는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인데, 쉽지는 않지요. 기분이 상하니깐요. 그럼에도 그런 욕도 비판의 한 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과 비판의 경계가 모호하죠.
구글에 대한 짧은 코멘트 (글의 중심이 아니라 간단하게 쓰신 내용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것 같긴 하지만..)도 비판 보다는 비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블로거들이 게시물을 퍼오듯이 네티즌들이 다른이의 머리에서 생각을 퍼오면서 앞뒤 다 빼고 몸통만 얘기하기 때문에 비난글만 난무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디인지,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등 앞뒤를 짤라먹고 네이버는 네이년이며 개이버..라는 글들만 보이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